11번가가 온라인 최초 단독 판매하는 이 제품은 독일의 카메라 제조업체인 라이카와 프랑스 명품업체 에르메스의 합작품이다. 전 세계에서 300대 한정 출시됐다. 최근 한 연예인이 별장에서 도둑 맞은 카메라는 라이카 브랜드의 제품이었다.
11번가는 라이카 인기 모델인 ‘X Vario’(315만원), ‘X2 알라까르테’(290만원), ‘D-LUX6 G-Star’(145만원)도 판매한다. 구매자 전원에게 15만원 상당의 배터리를 증정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서윤경 기자 y27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