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현대 사회는 정보가 재산인 시대이다. 이는 금융에서 더욱 민감하게 작용한다. 옛날에 비해 노년의 삶이 길어지고 100세 시대로 접어들었는데, 아무 준비 없이 세월이 흐르는 대로 방관하고 있다면 인생에 큰 고비가 올 지도 모른다.

자신의 자산에 많은 관심을 쏟아 부을 수 없는 공무원은 바로 교직원이다. 유독 학교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다른 공무원에 비해 자산 관리에 힘을 쏟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교직원들의 재무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비큐러스 ‘쌤에셋’(www.ssaemasset.com/)은 교직원들에게 도덕적이고 객관적인 금융 및 보험을 안내하고 있다.

‘쌤에셋’은 오직 교직원만을 위한 사이트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오가며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역동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쌤에셋’은 이를 통해 교직원 개개인에 맞는 효과적인 정보 전달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현실적인 인생 설계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담당 설계사가 자주 바뀌는 다른 업체와는 달리, 지속적인 관리와 구역 내 교직원들 간의 소통도 원활하게 진행하여 정보나 불만사항을 바로 수정하고 보완하는 담당 지역제를 실행하여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쌤에셋’ 홈페이지에는 재무설계, 보험, 투자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대한 정보가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또한 동영상 강의도 무료로 제공하며, 무료 방문 세미나도 신청 받고 있다.

‘쌤에셋’은 건강검진 서비스도 마련했으며, 요가동호회, 골프동호회, 등산동호회 등의 동호회 활동도 지원한다. 재무설계도 받고, 여가 활동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 수도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재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