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론 3000만원 초대박 승인사례로 햇살론 대출자격 알아보기

햇살론 3000만원 초대박 승인사례로 햇살론 대출자격 알아보기

기사승인 2014-03-18 13:57:00


[쿠키 생활] 직장인 최모씨는 기존에 캐피탈 직장인 신용대출과 대부업 직장인대출로 총 3100만원을 사용 중이다. 평균금리가 35%가 넘는 고금리 이자를 부담하다보니 매월 상환하는 상환금이 너무 부담스러워 생계조차 위험해진 수준이다.

서민들이 일반적으로 이용 가능한 여신상품으로는 은행, 캐피탈, 카드사, 저축은행, 대부업의 각종 신용상품들이 있지만 이들 상품 중 금리가 낮은 경우에는 대출자격 조건이 까다롭고 구비서류 등 절차가 복잡하여 서민들이 이용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이유로 서민들은 대부업 신용대출 상품을 자주 이용하게 되어 고금리의 악순환이 이어지게 되는데, 이러한 고리를 끊을 수 있는 처방이 바로 바꿔드림론, 햇살론과 같은 서민대출 상품들이다.

이 중 햇살론은 정부지원 서민금융상품 중 핵심상품으로 10%안팎의 낮은 금리로 최대 3000만원을 한도로 한다. 같은 정부지원 서민대출 상품인 바꿔드림론과 달리 기존 고금리를 대환대출을 통해 정리하는 것 외에도 추가로 여유자금의 확보까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햇살론 대출자격을 보면 연소득 3000만원 이하거나 연소득 3000만~4000만원의 신용등급 6~10등급인 사람이 대상이다. 직장인의 경우 3개월 이상 재직하고, 급여를 3회 이상 수령하면 신청할 수 있다.

직장인 최모씨 역시 이상의 햇살론 자격조건에 해당하여 직장 근처의 햇살론 취급은행에 신청하였으나 번번히 부결되었다. 소득대부채비율이 높고 재직기간이 짧다는 이유에서 취급은행들에서 부결되었던 것이다.

이처럼 햇살론은 취급은행의 자체심사 기준에 따라 부결되는 경우가 많아서 서민금융을 표방한 상품치고는 대출자격이 까다롭다는 비난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또 햇살론 가능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각종 구비서류 등을 준비해야 하며 지방의 경우 서울의 취급지점까지 방문해서 자필서명 서류를 작성해야 하는 등 번거롭다는 단점도 있다. 하지만 이런 햇살론의 단점을 극복한 취급은행이 있어 신청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 있다. 바로 우리금융저축은행이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햇살론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지점방문, 그리고 승인율을 크게 개선을 하여 햇살론 승인률 높은 곳으로 인기가 높다.

또한 서류 한 장 없이 간단한 본인확인 절차만으로 5분내 햇살론 가능여부 조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점방문 없이 원거리에 있는 고객들에 대해서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서를 할 수 있는 출장방문자서 서비스는 근무시간 중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햇살론 승인율 높은곳 중의 하나로 알려진 우리금융저축은행의 햇살론을 통해서 다른 취급은행의 심사부결로 상심하던 최모씨는 고금리대출 대부분을 햇살론 대환대출 통하여 대환에 성공했다. 최씨는 기존 139만원이던 월상환금을 76만원이나 줄일 수 있어 생활이 한층 여유로워 졌다고 한다.

최씨의 경우처럼 햇살론 취급은행의 자체 취급조건에 따라서 부결 받았던 경우에도 다른 승인률 높은 곳에서는 승인이 가능한 경우가 있으므로 꼼꼼하게 취급은행 햇살론 대출자격 조건을 확인하여 신청할 필요가 있다.

한편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이라는 입소문을 통해서 우리금융저축은행을 통해서 많은 서민들이 정부지원 서민자금인 햇살론의 혜택을 받고 있다는 사실은 서민금융 정책상 상당히 고무적인 내용이다.

그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우리금융저축은행처럼 햇살론 승인률이 높고 서민을 배려하는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취급은행이 더 많이 생겨나서 서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서민대출 햇살론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우리금융저축은행햇살론 신청은 정식판매법인 ‘우리파이낸스’ 홈페이지(http://woori-finance.com), 대표번호 1544-8461번으로 문의하면 가능하다.

우리금융저축은행
햇살론 승인사례보기(http://cafe.naver.com/mrs1004/12986)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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