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실 홍보기획담당관 황의수 △기획조정실 보건복지콜센터장 백은자 △보건의료정책실 보건의료정책과장 전병왕 △보건의료정책실 의료자원정책과장 임을기 △보건의료정책실 약무정책과장 고형우 △보건의료정책실 질병정책과장 이재용 △보건의료정책실 공공의료과장 박재만 △건강보험정책국 보험정책과장 고득영 △건강보험정책국 보험약제과장 이선영 △건강정책국 구강생활건강과장 양윤선 △보건산업정책국 보건의료기술개발과장 김영선 △사회복지정책실 사회보장제도과장 홍정기 △사회복지정책실 자립지원과장 지승훈 △사회복지정책실 기초의료보장과장 김혜선 △사회복지정책실 급여기준과장 배금주 △장애인정책국 장애인자립기반과장 임숙영 △장애인정책국 장애인서비스과장 한상균 △인구정책실 아동권리과장 권병기 △인구정책실 노인정책과장 정윤순 △인구정책실 요양보험운영과장 맹호영 △인구정책실 보육정책과장 나성웅 △연금정책국 국민연금재정과장 김기남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운영지원단 팀장 최종희 △사회복지정책실 지역복지과 복지정보통합관리추진단장 정채용 △질병관리본부 만성질환관리과장 성창현 △질병관리본부 장기지증지원과장 김종신
길어지는 한동훈 ‘침묵’에…친윤계 “당원게시판 의혹, 끝까진 못 뭉갤 것”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당원게시판’ 수렁에 갇혔다. 논란의 핵심인 ‘가족 연루’ 여부를 명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