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전국이 봄꽃 축제로 들썩이고 있다. 아이들을 데리고 봄 나들이하기에 좋은 계절이다.

나들이 나서기 전 아이들의 눈과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차단해주는 선글라스와 모자를 꼭 챙겨야 한다. 봄 자외선은 여름 자외선 보다 약하다. 하지만 겨울동안 약한 자외선에 적응한 눈과 피부가 갑작스러운 봄 자외선에 노출되면 더 많은 자극을 받게 된다.

베이비반즈 선글라스는 UV400 폴라라이즈드 렌즈로 UVA와 UVB를 동시에 막아준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어른 보다 훨씬 운동량이 많은 아이들에게 편안하게 잘 맞도록 설계됐다. 흘러내림 방지 끈과 휴대용 파우치 등이 세트로 제공된다.

베이비반즈의 선글레이드 UV 캠핑햇도 엄마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일반 모자와 달리 99.9% 자외선 차단 기능성 원단을 사용한 시원한 펀칭원단과 귀여운 로고 패턴이 프린트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모자 끈에 달린 스타퍼는 무독성 소재의 호루라기 겸용이다. 아이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베이비반즈 코리아 직영 쇼핑몰 (www.babybanzkorea.com)에서 선글라스 전상품을 20%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캠핑햇도 25% 할인중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상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