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버그린, 초경량 ‘헤타(HETTA)’ 방풍재킷 출시

피버그린, 초경량 ‘헤타(HETTA)’ 방풍재킷 출시

기사승인 2014-04-11 21:57:00

[쿠키 생활] 세정의 라이프스타일 패션 전문점 ‘웰메이드’에서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피버그린(FEVER GREEN)이 초경량 ‘헤타(HETTA)’방풍재킷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피버그린의 이번 신제품 ‘헤타’방풍재킷은 핀란드 북쪽의 우수한 자연 경관과 트레일 러닝 코스로 유명한 ‘헤타’지역을 모티브로 한 제품으로, 트레일 러닝, 트레킹, 캠핑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고밀도 소재를 사용해 윈드 스토퍼 기능은 물론 보온성을 갖추어 일교차가 큰 날씨에도 체온 유지를 도와주며 고급 경량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배색 포인트로 액티브한 느낌과 슬림하게 보이는 효과를 주고, 일상생활에서도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다. 색상은 블루와 그린 두 가지이며, 가격은 23만9000원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윤성중 기자
sjy@kukimedia.co.kr
윤성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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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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