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가 추천하는 ‘자전거 나들이를 더욱 즐겁게 해주는 아이템’

삼천리가 추천하는 ‘자전거 나들이를 더욱 즐겁게 해주는 아이템’

기사승인 2014-04-15 17:49:00

[쿠키 생활] 포근한 봄바람을 제대로 만끽하는 방법 중 하나로 자전거 여행을 빠뜨릴 수 없다.
초보자도 쉽게 오프로드에서 주행이 가능한 MTB 자전거부터 아름다운 기억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진 인화기까지, 자전거 제조 기업 삼천리에서 즐거운 봄 라이딩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들을 모았다.

비포장도로 걱정은 No! 삼천리자전거 ‘칼라스 35’로 초보자도 쉽게!

자전거 나들이에서는 포장도로뿐 아니라 비포장도로도 심심치 않게 만나게 된다. 이럴 때 온,오프로드 모두에서 사용 가능한 MTB 자전거가 유용하다. 삼천리자전거의 ‘칼라스 35’는 자전거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도 쉽게 주행할 수 있는 입문용 산악자전거로 24단 변속 시스템을 채용했으며 유압식 디스크브레이크를 장착해 즉각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제동이 가능하다.

특히 ‘칼라스’는 성인용뿐 아니라 어린이용까지 각 타깃 특성에 맞춰 출시돼, 온 가족이 함께 타기에 적합하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 또한 높다.

자전거 여행을 흥을 돋아주는 로지텍 ‘UE 미니 붐’

봄 자전거 나들이에 음악이 더해지면 금상첨화. 활동적인 자전거 나들이엔 휴대하기 좋은 스피커가 제격이다. 로지텍 ‘UE 미니 붐’은 블루투스 무선 연결 기능이 있어 15m 떨어져도 음악 감상이 가능하며 메탈 프레임과 고무 재질로 이루어져 내구성도 좋다.

행복한 순간의 추억을 오래도록, LG전자 ‘포켓포토 2’

봄 라이딩의 추억을 더욱 오래 간직하고 싶다면 LG전자의 신제품 ‘포켓포토2’를 사용하면 된다. 블루투스와 NFC(비접촉식 근거리 무선통신)기능으로 휴대폰에 있는 사진을 즉석에서 바로 인화할 수 있어 편리하다.

포켓포토2는 작은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로 휴대하기 좋을 뿐만 아니라 사진을 찍은 자리에서 바로 인화할 수 있다. 전용 앱을 사용하면 현장에서 간단한 문구를 넣는 등 즉석에서 사진을 편집할 수도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윤성중 기자
sjy@kukimedia.co.kr
윤성중 기자
sjy@kukimedia.co.kr
윤성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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