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금강제화가 오는 5월초 황금연휴를 맞이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17만 명의 중국, 일본 관광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금강제화는 최근 TV 드라마나 예능프로그램에서 한류 스타들이 착용한 제품에 대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5월1일부터 11일까지 금강제화 명동점에서는 제품을 구매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20%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한국 고유의 멋이 담긴 부채와 복주머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멀티 슈즈숍 레스모아도 5월 1일부터 6일까지 명동중앙점과 명동본점에서 제품을 구매한 외국인 고객에게 레스모아의 캐릭터 ‘펠리’뱃지를 증정하고 신발 2족 구매시 10%, 3족 구매시 20%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펼친다. 특히 MADE IN KOREA 제품 구매 시에는 최대 50%까지 할인해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윤성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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