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옴므 라인 '온리 포 맨' 출시

A.H.C 옴므 라인 '온리 포 맨' 출시

기사승인 2014-04-30 10:53:02

[쿠키 생활]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가 남성들의 피부를 위한 옴므 라인 '온리 포 맨'을 출시했다. 토너와 로션 2종으로 구성된 '온리 포 맨'은 거칠고 민감해진 남성 피부에 활력을 부여해 주는 프리미엄 남성 전용 라인이다.

‘온리 포 맨’ 라인에는 공통적으로 피부에 에너지를 공급해 주는 식물성 블랙 콤플렉스와 피지조절 특허성분 및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는 고농축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더불어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까지 더해져 5가지 남성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5 in 1 토탈 스킨 케어 솔루션 제품이다.

'온리 포 맨 토너'는 잦은 면도로 인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주고, 피부 에너지를 높여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결로 가꿔 준다. '온리 포 맨 로션’은 촉촉한 수분감이 피부를 감싸주며 번들거림은 잡아주고 촉촉함은 오랫동안 지속시켜 준다.

A.H.C 마케팅팀 김옥엽 부장은 “A.H.C가 처음 선보이는 남성 라인으로, 여성보다 더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그루밍족들을 위한 희소식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에 출시한 토너와 로션에 이어 조만간 폼 클렌저, 선 비비, 마스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라인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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