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태국 디자이너 브랜드 ‘그레이하운드(GREYHOUND)’가 1일 AK플라자 분당점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그레이하운드는 태국의 디자이너 브랜드로 2012년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이 후 신사동 가로수 길에 위치한 편집숍 ‘쿤 위드 어 뷰’에 입점해 인지도를 쌓았다.
그레이하운드는 AK플라자 분당점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신사동 가로수 길 플래그십 스토어와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윤성중 기자
sjy@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