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패션 쇼핑몰 ‘허니프라자’의 신혼여행, 웨딩촬영을 위한 커플룩이 화제다.

허니프라자는 공항패션부터 커플수영복, 비치웨어, 속옷 등 신혼여행을 위한 스타일리시한 커플룩 전문 쇼핑몰로 특히 ‘빅사이즈 커플티셔츠’등의 제품도 취급하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을 더하고 있다.

이 외에도 허니프라자는 이번시즌 여성들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볼륨업 수영복과 합리적 가격의 수영복라인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셀프웨딩을 위한 드레스 및 액세서리 등도 선보이고 있다.

허니프라자 홈페이지(www.honeyplaza.co.kr)에서는 베이직한 스타일의 커플티셔츠 외에도 독특한 스타일의 다양한 커플룩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해 최다판매를 기록한 커플티셔츠를 최대 53%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허니프라자 관계자는 "5월부터 신혼여행을 떠나는 고객이 증가한다는 점을 착안해 올해 제품 해외촬영은 사이판에서 진행해 홈페이지 방문자들에게 더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허니프라자는 연인들이나 신혼을 맞은 커플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열겠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윤성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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