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선글라스, 어떤 걸 쓸까?

올 여름 선글라스, 어떤 걸 쓸까?

기사승인 2014-05-13 18:08:01


[쿠키 생활] 최근 톡톡 튀는 색상과 독특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자외선 차단은 기본이고 패션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선글라스들을 소개한다.

파랑, 노랑 컬러 선글라스 보기만 해도 신난다

‘소다몬 아이웨어’는 유니크한 색상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99.9% 자외선 차단은 기본이며 보다 선명하고 깨끗한 시야를 제공하는 CR-39렌즈와 미러렌즈를 사용하고 있다. 소다몬 아이웨어의 아동용 선글라스도 최근 유명세를 타고 있다. 가격은 7만 원 대부터다.




미러 선글라스, 렌즈에 패션을 입혔다

흔히 ‘렌즈에 패션을 입혔다’고 하는 미러 선글라스의 포인트는 코팅 렌즈다. ‘라피스센시블레’의 코팅 렌즈 선글라스는 화려한 색상과 강렬한 비쥬얼로 상대방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다. 가격은 10만 원 선이다.

안 쓸 땐 접는다

‘선 포켓(Sunpocket)’은 프레임을 접을 수 있다. 따라서 선글라스를 착용하지 않을 때는 목줄을 이용해 목에 걸거나 셔츠 주머니에 넣어서 보관할 수 있다. 독특한 색상과 디자인도 눈여겨 볼만 하다. 가격은 10만 원 선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윤성중 기자
sjy@kukimedia.co.kr

윤성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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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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