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선생님과 배우는 초등영어 보다 확실하게

원어민 선생님과 배우는 초등영어 보다 확실하게

기사승인 2014-05-14 16:57:00


[쿠키 생활] 조기 영어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여전히 높다. 최근 초등학교에 입학한 자녀를 둔 학부모 박설아(가명) 씨는 “아이가 글로벌화 된 사회에 발맞춰 가기 위해서는 초등영어공부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말했다. 영어유치원을 다니는 아이들이 있는 만큼 초등영어공부도 늦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초등영어공부는 무엇보다 누구에게 영어를 배우느냐가 중요하다. 아이가 어릴수록 교사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이다. 외국어를 배운다는 것은 그 나라의 문화와 세계관을 함께 습득하는 것이기 때문에 언어를 학습할 때는 각 나라 현지의 문화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원어민에게 배우는 것이 효과적이다.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www.britishcouncil.kr)은 전 교사가 원어민이다. 전 세계 50개국 80여개 센터에서 검증된 영어 교수법을 자랑한다. 세계 여러나라에서 영어를 가르친 원어민 선생님의 노하우로 영어회화를 보다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다.

특히 초등영어교실은 6단계 수준별 교재 읽기를 통해 풍부한 어휘력을 기르고 문장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여준다. 영어 글쓰기부터 토론, 역할극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즐기면서 영어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소수정예 수업을 통해, 학생 별로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며 원어민 교사의 평가와 피드백으로 아이가 쉽게 수업에 따라올 수 있도록 지도해준다.

한편, 주한영국문화원 어린이영어교실에서는 ‘어린이 영어교실 썸머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6월 1일 전까지 6~8월 3개월 과정을 패키지로 등록하면 근위병 어린이 물병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3개월 동안 동일한 반에서 수강할 수 있어 아이가 안정감 있게 학습할 수 있는 분위기를 제공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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