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프리미엄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여름철 아기의 상쾌한 목욕시간을 돕는 ‘베이비 샴푸&바스 기획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여름시즌 가장 인기 있는 베스트셀링 제품만을 모아 기획한 궁중비책 ‘베이비 샴푸&바스 기획세트’는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 형태의 ‘베이비 샴푸&바스’에 저자극 베이비 비누(90g), 여행용 사이즈의 수분 젤 로션(30ml)을 추가 증정하여 실속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궁중비책의 ‘베이비 샴푸&바스(210ml)’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번에 씻어주는 한방 샴푸 겸용 바스 제품으로 조선 왕실 오지탕과 10가지 국내산 한방 성분이 아기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주고, 식물유래 계면활성제 성분으로 저자극 사용감을 자랑한다. 함께 구성된 ‘베이비 비누’는 아기 얼굴 등 부분적인 세정이 필요할 때 사용하기 적합하다. ‘수분 젤 로션’은 자극 받은 아기피부에 진정, 보습 효과를 주어 무더위 아기피부를 위한 필수아이템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뿐만 아니라 여름철 땀띠, 짓무름을 케어 해주는 ‘궁중비책 스타치 콤팩트 파우더 기획세트’도 함께 출시됐다. “향후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이고 실속 있는 제품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기획세트를 선보일 예정” 이라는 것이 궁중비책 관계자의 설명이다.
궁중비책 홍보 담당자는 “민감한 아기피부는 외출 후 땀과 외부 먼지로 인해 자극 받기 쉽다”라며 “특히 더운 여름철에는 목욕을 자주 하기 때문에 풍성한 거품의 저자극 세정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번 궁중비책의 여름철 기획세트는 제로투세븐닷컴(www.0to7.com) 및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