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코리아나화장품의 한방브랜드 자인이 자인의 착한 기적 캠페인인 ‘천녀목란 원정대 6기 행사’을 지난 20일 강원도 치악산 국립공원에서 40명의 자인 서포터즈와 함께 진행했다.

천녀목란 원정대 행사는 자인의 대표 미백성분이자 희귀식물인 천녀목란 자생지를 소비자들이 직접 방문하여 희귀식물에 대한 가치를 재발견하고 자연보호도 함께 실천하기 위해 기획된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산유화자생식물원 김용원 원장과 함께 1년 중 5~6월 단 한번 피는 천녀목란 자생지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코스로 시작되었으며 ‘화이트닝’을 주제로 한 뷰티클래스 시간에는 천녀목란 성분이 함유된 자인 미백 라인 제품과 함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투명한 피부 관리법을 소개하여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소비자들은 천녀목란 묘목을 직접 심어보면서 희귀식물 복원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천녀목란 원정대는 매년 40~50 그루의 천녀목란 나무를 심는 착한 기적 캠페인을 통해 치악산 일부 지역에 천녀목란 숲을 가꾸고 있다.

코리아나화장품 윤지영 브랜드 매니저는 “자인의 주요 성분인 천녀목란은 코리아나만의 뛰어난 기술력으로 특허를 받은 귀한 성분으로 미백 효과가 탁월하다”라며 “천녀목란 원정대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자인의 제품력을 직접 확인하고 희귀 식물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자인의 천녀목란 미백 라인은 미백 기능성을 인증 받은 천녀목란 추출물과 함께 GAP 인증을 받은 流 천정기보단 및 다양한 미백복합성분으로 투명감 넘치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특히 생성저온 추출법으로 탄생된 천녀목란 추출물이 멜라닌 생성에서 이동까지 4단계 미백 시스템을 통해 칙칙한 피부를 화사하게 가꿔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