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스데이 아일랜드,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4’서 이벤트 진행

써스데이 아일랜드,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4’서 이벤트 진행

기사승인 2014-05-31 01:06:01

[쿠키 생활] 캐주얼 의류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가 오늘(31일)부터 이틀간 한강 난지공원에서 열리는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4’와 협업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4’는 환경 보호 콘셉트의 음악 축제로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여기서 트래블 라인 신상품과 스토리가 있는 포토월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재활용 백팩과 페이퍼 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써드데이 아일랜드 관계자는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4는 음악에 대한 사랑과 환경을 위한 실천이 공존하는 음악축제”라며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보헤미안 감성과 함께 막바지 봄날의 추억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윤성중 기자
sjy@kukimedia.co.kr
박주호 기자
sjy@kukimedia.co.kr
박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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