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인쉐프뉴욕, 6월 계약자에 한해 창업비용 이천오백만원 지원

죠인쉐프뉴욕, 6월 계약자에 한해 창업비용 이천오백만원 지원

기사승인 2014-06-09 2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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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죠인쉐프뉴욕’(대표 조병무, http://www.choinnewyork.kr)이 신규 가맹계약자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주는 프로모션으로 신규 창업자에게 다가간다.

죠인쉐프뉴욕의 이번 프로모션은 가맹점 50호점 목표달성을 기념해 6월 신규 계약자에 한해 프리미엄 이태리화덕(1300만원), 교육비(770만원), 가맹비(550만원) 총 2620만원(부가세 포함)을 면제 해주는 파격적인 행사를 진행한다.

어느 업종보다 경쟁이 치열한 것이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하루에 수많은 업체가 창업을 하고 퇴출 돼 나가는 실정인 가운데, 프랜차이즈 사업은 본사의 탄탄한 지원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세양외식사업본부 이동형 본부장은 “가맹점 개설 수익으로 운영되는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본부에서 본사 수익 구조를 제거한 부분은 정말 힘든 결정이었지만 이번 ‘엄마의 정원’ 드라마 제작지원을
기념해 특별 창업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창업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이벤트인 만큼 평소 창업을 마음에 둔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양외식사업본부는 오픈 후에도 체계적인 가맹점 관리 시스템 지원을 비롯해 지역 상권 내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고,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과 직영점 및 체인점 교육, 관리를 위한 ‘외식기술연구소’도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죠인쉐프뉴욕은 최근 방영 예정인 MBC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 제작지원으로 홍보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가맹사업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스테이크 전문 패밀리레스토랑 조인쉐프뉴욕은 ‘합리적인 가격대에 맛을 더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family restaurant’라는 콘셉트로 2007년부터 가맹 사업에 나서 2013년 12월 현재 45여개 가맹점을 확보한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창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죠인 쉐프 뉴욕’ 홈페이지(http://www.choinnewyork.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쿠키뉴스 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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