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만든 레시피는 지난 5월 말 CJ 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 투명 선 스프레이 ‘크리스탈 선 스프레이 에이디’가 판매 방송 단 4회만에 10만개 이상이 팔려나가는 높은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탈 선 스프레이 에이디(SPF 50+, PA+++)’는 뭉치거나 백탁 현상이 전혀 없는 투명하고 산뜻한 사용감의 뿌리는 자외선 차단제로, 물이나 땀에 강해서 젖은 피부에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제품 대비 자외선 차단 성분이 강화되어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특히 피부에 유해한 12가지 성분을 배제하고 유기농 성분 122가지를 함유한 저자극 제품으로, 일반적인 분사제에서 많이 사용하는 LPG나 DME 가스 대신 에코 가스를 배합해 한국능률협회인증원(KMAR)이 주관하는 '2014년 그린스타' 선 스프레이 부분으로 선정되는 등 인체 저자극 친환경 제품으로 인증 받아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이 만든 레시피’ 관계자는 “지난 5월 말 론칭 후 매 방송마다 판매율이 상승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라며 “본격적으로 자외선 차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바캉스 시즌이 시작됨에 따라 올 여름 보다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자연이 만든 레시피는 오는 1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CJ 홈쇼핑을 통한 ‘크리스탈 선 스프레이 에이디’의 5회차 판매 방송을 준비하고 있으며,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하는 뜻으로 고급 선글라스를 추가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