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서울 사랑의열매’와 ‘나눔 의리’ 실현한다

아토팜, ‘서울 사랑의열매’와 ‘나눔 의리’ 실현한다

기사승인 2014-06-20 10:05:00
네오팜의 민감 케어 전문 브랜드 ‘아토팜’이 '서울 사랑의열매'와 손잡고 구로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를 비롯, 서울ㆍ대전 지역의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 및 제품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는 아토팜이 민감 피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개선을 돕고자 올 초부터 진행하고 있는 ‘굿스킨 굿라이프’ 캠페인의 일환으로 총 1200만원의 환경개선 지원금과 매월 ‘아토팜 MLE 로션’ 500개를 제공한다.

아토팜은 첫번째 환경개선 대상 기관인 '지역아동센터'의 내부구조와 벽지, 장판 등을 친환경 자재로 개보수,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밝은 삶을 위한 기반이 되는 생활환경 전반을 개선한다. 이 작업에는 아토팜 임직원들이 동참, ‘굿스킨 굿라이프’의 취지와 따뜻한 나눔을 직접 실천할 예정이다.

또한 매월 서울과 대전 지역의 복지시설 및 기관에 아토팜의 스테디셀러인 ‘MLE 로션’ 500개를 지원, 이 곳에서 생활하는 이들이 건강한 피부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토팜 브랜드 매니저 한창희 팀장은 “우리 주변의 어린이들과 이웃들의 건강한 피부와 건강한 삶을 위한 아토팜의 지원과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모든 이들이 건강한 피부를 갖도록 돕는 민감 케어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토팜은 지난 3월 ‘아토팜 MLE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의 판매수익금 일부와 제품을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한 바 있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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