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을 지켜온 수도사의 지혜, 당신의 피부에 빛을 선사합니다” 정통 이태리 리얼 뷰티 브랜드 산타 마리아 노벨라에서 ‘동안 오일’이라 불리는 페이스 에센셜‘올리오 누트리엔테 노떼’를 소개했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올리오 누트리엔테 노떼는 피부 건조에 도움을 주는 스페셜 케어 제품이다.
멜로그라노 향으로 셀프 오일 테라피가 가능하며 피부를 진정시키는 아보카도와 호호바 오일 성분, 피부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는 효모 오일과 비타민 성분이 함유 되어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꾸준히 사용할 경우 탄력 있는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며 "오일이 즉각적으로 피부에 흡수 되어 더운 여름철에도 사용하기 좋은 페이셜 오일"이라고 설명했다.
올리오 누트리엔테 노떼는 세안 후 토너와 아이케어 제품 후 사용하며, 적당량의 오일을 덜어 얼굴에 골고루 바른 후 완전히 흡수될 때까지 부드럽게 마사지 한다. 특히 피부에 휴식을 주기에 적당한 제품이므로 낮보다는 밤에 사용하는 것을 권장 한다.
한편 400년전 피렌체 수도회의 약국에서 기원한 ‘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지금까지도 전통 제조법을 그대로 계승해 제품을 생산하는 뷰티 브랜드이다. 올 초 브랜드 리런칭 이벤트와 함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국내 주요 20여개의 제품에 대해서 가격을 보다 합리적으로 조정해 소비자들에게 가깝게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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