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코스맥스 한방화장품연구소와 함께 민감한 아기피부를 위한 효72 라인의 발효 한방 성분으로 국내 특허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특허 등록된 궁중비책 효72 한방 대통 발효 성분(Oriental Curemedi-RXTM, 특허 제2012-27060호)’은 조선왕실 원자의 첫 목욕물 ‘오지탕’에 지실, 연교, 백지 등 12가지 국내산 한방 원료를 더해 대나무통에서 72시간 자연발효시킨 특수 포뮬러다. 세심한 케어가 필요한 민감한 아기피부의 트러블 개선에 도움을 주어 엄마들의 고민을 덜어준다.
특히 한방 성분의 효능이 최고점에 달하는 시간인 72시간 동안 대나무통에 발효한 천연 발효 추출물은 더 순해지고 피부 흡수력을 높이며, 숙성 중 대나무의 유효 성분까지 더해져 보습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유아동 업계 1위 제로투세븐 궁중비책 홍보 담당자는 “최근 민감한 아기피부를 위한 유아 스킨케어 및 유아용 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궁중비책에서는 이번 특허 출원을 비롯한 꾸준한 연구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중비책 효72는 ‘72시간 대통발효 비법’을 통해 태열, 피부건조증 등 민감한 아기피부를 순하게 케어해주는 프리미엄 라인으로 합성방부제, 인공색소, 인공향료, 미네랄오일 등 유해한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신생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궁중비책 효72 라인은 이러한 꾸준한 연구와 노력으로 최근 프리미엄 제품을 판매하는 강남차병원 내 ‘차웰빙샵’에 효72 전 제품을 입점했다. 이외에도 알로&루, 알퐁소 매장, 유아전문매장, 롯데면세점, 제로투세븐닷컴(http://www.0to7.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