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의 쉬림프 골드는 통새우가 탱글탱글한 맛, 포테이토 골드는 고소한 베이컨과 담백한 포테이토의 조화를 이룬 맛으로 2004년 출시 이래 10년간 미스터피자의 간판 메뉴 역할을 해왔다. 여기에 쉬림프 골드와 포테이토 골드가 절반씩 합친 ‘하프앤하프’까지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미스터피자는 ‘트리플 레전드’ 이벤트를 통해 해당 피자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치즈 트리플 세트’ 를 제공한다.
‘치즈 트리플 세트’는 피자에 쫀득한 모짜렐라 치즈 토핑이 한번 더 추가되며, 사이드메뉴 2종(리코타 치즈 샐러드, 치즈볼)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