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브레퀸 ‘플랜트 어 피시’ 캠페인 진행

빌브레퀸 ‘플랜트 어 피시’ 캠페인 진행

기사승인 2014-07-07 13:25:55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 빌브레퀸(VILEBREQUIN)이 브랜드 심벌인 ‘바다거북’보호 캠페인 ‘플랜트 어 피시(Plant a Fish)’행사를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지난 2011년, 창립 40주년 기념으로 전세계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수익금의 일부는 바다 생명 보호 단체인 ‘The Plant a Fish Foundation’의 활동을 위해 쓰인다.


서울에서는 빌브레퀸의 ‘모레아’라인 중 바다거북과 세계지도가 프린트되어 있는 ‘마페몬도(Mappemonde)’를 구입하면 10달러가 자동 기부된다. 빌브레퀸 제품은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신라호텔 어번 아일랜드에서 판매한다.

윤성중 기자 sjy@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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