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행사의 절정기인 18, 19일에 카스 브랜드 데이를 열고, 18일에는 ‘DJ KOO’, ‘오렌지캬라멜’, 19일에는 ‘애프터스쿨’을 초청해 짜릿한 공연을 선사한다. 공연 전후 페스티벌의 메인 무대에 설치된 대형 LED를 통해 ‘카스’의 시원한 청량감과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딥페이크 취약한 유사 누누티비…시정요구에도 일손 부족
불법 영상 스트리밍 사이트의 시정 요구(접속 차단) 건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정부가 대응할 여력은 턱없이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