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별곡, 친환경 ‘쌈채소 존’ 강화

자연별곡, 친환경 ‘쌈채소 존’ 강화

기사승인 2014-07-18 14:53:55
이랜드그룹의 신개념 한식 샐러드바 ‘자연별곡’이 친환경 ‘쌈채소 존’을 강화하며, 더 건강한 한식을 선보인다.

‘왕의 이야기가 담긴 팔도진미 한식 샐러드바’ 자연별곡은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고객들이 더 맛있고 건강한 한식을 즐길 수 있도록 친환경 쌈채소 존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맛과 영양을 더한 건강식으로서 친환경 농산물이 주목 받음에 따라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기존에 선보이던 친환경 쌈채소의 종류를 확대한다.

새로워지는 자연별곡의 쌈채소 존은 치커리, 로메인 레터스와 같이 농가와의 직거래를 통해 공급된 친환경 농산물로 구성된다. 화학비료나 농약의 사용 없이 유기농으로 재배한 채소로 까다로운 친환경 인증을 통과했으며, 기존 재배 대비 식감이 아삭하고 감칠맛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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