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앨리펀츠 소속 농구선수들 전자랜드 일일 지점장으로 파견

전자랜드 앨리펀츠 소속 농구선수들 전자랜드 일일 지점장으로 파견

기사승인 2014-07-18 17:22:55

전자랜드 프라이스킹이 프로농구 전자랜드 엘리펀츠 소속 선수들을 3개 매장의 일일 지점장으로 파견한다고 18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지난 6월 공식 후원을 실시한 ‘천만독도 명예시민 되기’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임명된 이현호, 정영삼 선수를 비롯한 13명을 일일 지점장으로 초청했다. 이번 행사는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 농구단과 함께 농구 팬을 포함한 고객에 대한 사랑을 돌려주는 색다른 이벤트차원으로 마련됐다.

13명의 일일 지점장들은 오는 19일, 26일 양일간 각각 인천 주안점, 중동점, 작전점에 투입돼 근무하게 된다. 오후 6시부터 2시간동안 일일 판매원이 돼 고객 응대 및 제품 구매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선수들의 사인행사와 기념촬영이 준비돼 있다. 제품 구매고객에게는 농구단 서포터즈 유니폼 또는 사인볼을 증정한다. 본

신민우 기자 smw@kukimedia.co.kr
smw@kukimedia.co.kr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