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는 한번에 빛나는 무결점 피부로 연출해주는 '올인원 래디언스 크림 SPF35/PA++'을 출시했다.

불볕더위가 계속되는 요즘과 같은 여름철, 여러 단계의 제품 사용은 번거로운 탓에 가벼우면서도 손쉽게 사용이 가능한 멀티 기능 제품에 여성들의 관심이 높아진다.

이에 아이오페는 한번에 수분크림과 선 크림, 메이크업 베이스 단계를 해결해, 은은하게 빛나는 무결점 광채 피부로 연출해 주는 ‘올인원 래디언스 크림’을 선보였다.

부드러운 핑크빛 크림 제형의 아이오페 ‘올인원 래디언스 크림’은 단 한번의 사용만으로 피부 본연의 안색을 연출해주고 윤기있는 광채를 부여해 건강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독자적인 기술인 ‘롱 웨어 핏 파우더’가 함유되어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줌과 동시에 균일한 피부 톤과 피부 결을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미세한 입자의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 성분이 50% 이상 함유되어 있어 피부 깊숙이 강력한 보습감을 부여해주며, 자외선 차단 기능(SPF35/PA++)을 갖추어 강한 햇빛으로부터 끈적임 없이 피부를 보호한다.

아이오페 ‘올인원 래디언스 크림’은 여름철이나 스피디한 메이크업이 필요할 때 스킨을 바른 후 바로 사용 가능하며, 얼굴은 물론 팔과 다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송진아 팀장은 “2014년 여름 뷰티 트렌드 중 하나는 바르지 않은 듯 가볍게 연출하는 빛나는 피부로 이를 위해서는 타고난 듯한 피부 본연의 광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새롭게 출시된 아이오페 '올인원 래디언스 크림'은 복잡한 단계 없이 한번에 무결점 광채 피부를 만들어주어 올 여름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는 멀티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