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 여름철 민감 피부 관리하는 신개념 비누 선보여

비오템, 여름철 민감 피부 관리하는 신개념 비누 선보여

기사승인 2014-07-28 10:04:55

비오템이 고온다습한 여름이 되면서 모공, 번들거림, 피지 분비 등으로 민감해진 피부 고민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남녀용 신개념 비누를 선보였다.

올 여름 새로이 선보인 남성용 ‘티존 모공 비누’와 여성용 ‘해초 모공 비누’는 일반 비누와 달리 얼굴에 직접 문지르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 클렌징 제품과 차별화된 특징이다.

비오템의 ‘해초 모공 비누’는 간편하게 세안만으로도 여성들의 여름철 최대 고민인 모공과 각질, 번들거림을 관리할 수 있는 신개념 비누 제품이다.

‘퓨어펙트 모공+지성피부 케어’ 라인의 대표 제품으로 별도로 여러 제품을 사용하는 번거로움 없이 비누 하나로 세안부터 모공, 각질 케어까지 한번에 가능하다. 갈색 해초 추출 알갱이가 자극없이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하며 실리실릭산이 모공 속 노폐물을 청소하고 일시적인 모공 축소 효과까지 선사한다.

특히 올 여름에는 해초 모공 비누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원 미닛 모공 마스크’를 함께 선보여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 ‘해초 모공 비누’를 사용해 클렌징을 마친 후 얼굴 전체 또는 고민 부위에 신제품 ‘원 미닛 모공 마스크’를 바르고 1분 후 헹궈내면 모공, 피지 및 각질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기온이 오르는 여름철에는 남성들의 땀과 피지 분비가 증가하면서 모공과 번들거림으로 고민되기 마련이다. 여성들에 비해 피지 분비가 활발한 남성들의 여름철 피부 관리를 위해서는 비오템 옴므의 ‘티존 모공 비누’가 탁월하다.

‘티존 모공 비누’는 클렌징과 함께 모공 및 각질, 노폐물 등의 관리가 동시에 가능한 멀티 케어 제품으로, 강력한 흡착력의 차콜 추출물이 피부에 남아있는 노폐물을 제거하고 L. 디지타타 추출물이 피지와 땀을 컨트롤하며 수분 에이전트가 수분감을 제공해 깔끔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여러 단계의 클렌징이 번거로운 남성들에게는 간편하게 비누만으로도 효과적인 클렌징을 할 수 있다.

한편 비오템 ‘해초 모공 비누’와 비오템 옴므 ‘티존 모공 비누’는 전국 비오템 매장과 비오템 공식 입점 온라인 몰(www.biotherm.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yumi@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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