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불가리스 요거트 파우더’ 출시

남양유업, ‘불가리스 요거트 파우더’ 출시

기사승인 2014-08-13 17:07:29
남양유업(대표 이원구)은 신제품 우유에 타 먹는 ‘불가리스 요거트 파우더’를 출시했다.

홈베이킹의 인기와 더불어 집에서 만들어 먹는 요거트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불가리스 요거트 파우더’는 기존 ‘불가리스’와 동일한 컨셉인 깨끗한 장을 위한 분말형 발효제품으로 남양유업만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불가리스 요거트 파우더’는 유산균은 물론 프로바이오틱스까지 배합하여 장건강 요거트로써의 대표기능과 함께, 달콤한 벌꿀과 파인애플로 단맛을 구현, 요거트와 잘 어우러지게 설계했다. 또 쾌변에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 치커리화이바를 배합했으며, 인공색소 및 인공감미료 無첨가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파우치 1박스에 스틱 20개가 들어있으며, 가격은 소비자가 1만1500원이다.

조규봉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