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세라믹 코팅 벨기에 그린팬, 신세계 강남점에 팝업스토어 오픈

친환경 세라믹 코팅 벨기에 그린팬, 신세계 강남점에 팝업스토어 오픈

기사승인 2014-08-21 16:00:55

유럽,미국, 일본등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친환경 세라믹 코팅 프라이팬 벨기에 그린팬(www.greenpankorea.co.kr)이 오는 22일부터 9월 10일까지 3주간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벨기에 그린팬은 제조과정부터 납과 카드뮴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세라믹을 사용한다. 코팅팬의 주 원료인 알루미늄과 PTFE, PFOA 등이 체내에 장기적으로 흡수되어 발생될 수 있는 각종 암이나, 치매, 생식기능 저하 등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프라이팬이다. 그린팬에 사용되는 세라믹 논스틱 코팅은 이미 해외에서 최고의 기술력으로 인정받아 세라믹 코팅 산업이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더몰론사의 코팅이 사용한다.

특히 일반 프라이팬은 사용할 수 없는 오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팝업스토어 행사기간 중에는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칼 슈미트사의 프라이팬 덮개를 증정하며, 2개 이상 구매시 1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그린팬 관계자는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유해성분 없는 세라믹 코팅프라이팬으로 즐겁고 건강한 요리를 주부님들께서 하실 수 있도록 그린팬을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벨기에 그린팬은 유럽의 주부들보다 가족의 건강을 더 생각하는 한국주부들의 인기를 한 몸에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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