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도 반한 건강식품 ‘아사이베리’ 추석 선물세트로 추천

미란다 커도 반한 건강식품 ‘아사이베리’ 추석 선물세트로 추천

기사승인 2014-08-31 12:12:55

유치원생 아이를 둔 회사원인 워킹맘 신모씨(35)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피곤함을 자주 느꼈다. 체력 하나는 자신 있다고 생각했지만 한동안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들고 눈도 침침하고 소화도 잘 안 되며 왠지 살까지 찌고 있는 것 같아 고민이었다. 그러던 중 동년배 회사 동료에게 우연찮게 아사이베리 파우더를 선물 받았는데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타 먹다 보니 확실히 예전보다 피로함도 덜하고 피부도 좋아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브라질의 아마존 지역이 원산지인 아사이베리는 야자수 열매로 원주민들이 ‘생명의 나무 열매’라고 불린다. 전 세계에 서식하는 2500여 종의 야자수 중에서도 특별하게 분류되는 아사이베리는 보라빛을 띠는 둥근 열매로 포도 같기도 하고 산딸기 같기도 한 독특한 맛을 가지고 있다. 건강학의 권위자인 니콜라스 페리컨 박사는 미국의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아사이베리는 전 세계의 슈퍼푸드 중 가장 영양이 풍부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완벽한 몸매로 주목받는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의 몸매 비결로도 잘 알려져 있는 아사이베리는 다이어트 뿐 아니라 건강에도 매우 좋다. 아사이베리에는 강력한 항산화제가 풍부히 들어 있고 활성산소 흡수력(ORAC)이 지구상의 어떤 열매보다도 높기 때문에 우리 몸의 노화를 막고 활력을 부여한다.

아사이베리는 항산화제 중 하나인 폴리페놀을 함유하고 있다. 폴리페놀은 심장혈관에 좋은 작용을 하여 동맥경화 및 심장질환의 위험을 낮추어 주며, 안토시아닌 성분이 적포도주보다 33배나 많아 뇌졸중에도 좋다. 항염작용 및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파이토스테롤이라는 물질도 함유, 성욕증가, 암과 골다공증 예방, 혈당조절, 면역조절작용 등 인체 전반에 유익한 작용을 하여 최근 주목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아사이베리는 면역력 증가, 간과 위 기능 향상, 신장기능 회복, 시력 증진, 혈류 개선, 다이어트 등에도 효과가 뛰어나며 이에 최근 건강보조식품 및 추석 선물세트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따봉아싸이를 판매하고 있는 ㈜아마존 종합상사는 “따봉아싸이는 고운 파우더 형태라서 먹기 편하며 브라질 현지에서도 가장 많이 생산-소비되고 있는 방식”이라며 “미국 농무부(USDA)를 포함한 여러 기관에서 인증 받았으며 브라질 현지에 지사를 두고 품질 좋은 아사이베리를 엄선 및 가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따봉아싸이는 유통구조를 최소화하고 거품을 줄여 품질 좋은 제품을 부담 없이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전속 모델인 가수 현미는 “따봉아싸이는 임산부, 수험생, 샐러리맨, 어린이, 노인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건강 식품”이라며 “시리얼, 우유, 스무디, 요거트 등에 섞기만 하면 되니 섭취하기도 매우 간편하다”고 전했다.

현재 따봉아싸이는 아사이베리 함량 92%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구성된 추석 선물세트를 한정판으로 내놓았으며, ㈜아마존 종합상사 홈페이지(http://www.tabomamazon.com/), G마켓, 11번가, 옥션 등 오픈마켓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전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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