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컴퍼니, ‘테오시알 퓨어센스’ 론칭

디엔컴퍼니, ‘테오시알 퓨어센스’ 론칭

기사승인 2014-09-24 09:50:55

디엔컴퍼니는 스위스 프리미엄 필러 ‘테오시알 퓨어센스’를 론칭했다고 24일 밝혔다.

테오시알 퓨어센스는 스위스 테옥산사에서 제조, 유통하는 필러로 영국, 캐나다, 호주, 일본 등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국내는 디엔컴퍼니가 유통을 맡게 됐다.

히알루론산 필러로 말 그대로 '채워주는' 제품인 테오시알 퓨어센스는 얼굴에 필러제를 주사해 주름을 채우거나 꺼진 부위의 볼륨을 개선해준다.

또한 전 제품에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을 함유해 시술 시 통증을 억제해 시술의 편의성을 높였다.

디엔컴퍼니 관계자는 “테오시알 퓨어센스는 정밀 공학의 메카 스위스에서 제작된 프리미엄 필러로 유럽 보건당국의 기준보다 최대 20배 이상의 꼼꼼한 품질관리를 통해 안정성을 보장한다”며 “입자 크기와 시술 부위에 따라 총 6개 종류로 구성돼있어 필러 시술 시 정밀하고 폭넓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전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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