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생물다양성협약 총회’ 건배주에 ‘백세주’ 선정

국순당, ‘생물다양성협약 총회’ 건배주에 ‘백세주’ 선정

기사승인 2014-10-06 11:52:55

국순당은 환경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인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COP 12)’의 건배주와 만찬주로 백세주 콤주 아이싱 명작 오미자 등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건배주와 만찬주로 선정된 국순당의 전통주 백세주 콤주 명작 오미자 등은 알코올 도수가 10% 내외로 높지 않아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한편 6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총 12일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COP 12)’는 194개 당사국 대표단 및 국제기구, 산업계 및 NGO 등 약 2만명이 참석하는 환경분야 최대 규모의 정부간 국제회의다.

조규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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