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역사박물관에 '희망장난감 도서관' 개관

신세계그룹, 역사박물관에 '희망장난감 도서관' 개관

기사승인 2014-10-07 11:41:55
신세계그룹은 7일 서울시 은평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내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 23호점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우영 은평구청장, 이규성 어린이재단 부회장, 김군선 신세계그룹 부사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 도서관 은평관은 역사한옥박물관 컨셉트에 맞게 한국적인 디자인으로 182㎡(55평) 규모에 장난감대여실, 자유놀이실, 놀이프로그램실 등이 있다. 창의력 개발을 위한 블록, 소꿉놀이세트, 미니자동차 등 약 300여점의 다양한 장난감들이 구비됐다.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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