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토리 골프, 영골퍼를 위한 그린&클럽라인 출시

헤리토리 골프, 영골퍼를 위한 그린&클럽라인 출시

기사승인 2014-10-14 17:07:55

세정에서 전개하는 ‘헤리토리 골프(HERITORY GOLF)’가 론칭 이후 올 가을 첫 시즌으로 그린 라인과 클럽 라인을 선보였다.

헤리토리 골프는 영국의 클래식한 정통성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감성을 재해석한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로, 영국의 헤리티지 감도와 ‘헤리(Hery)’와 ‘토리(Tory)’라는 헤리토리 브랜드 고유의 다람쥐 캐릭터를 접목시켜 영골퍼를 위한 트렌디하고 젊은 감각의 골프웨어를 제안한다.

헤리토리 골프는 본격적인 라운딩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기능성 기반에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으로 필드 위에서 한층 돋보일 수 있는 ‘그린 라인’과 필드 밖 다양한 라이프스타일도 스타일리시하게 즐길 수 있는 ‘클럽 라인’의 2014 F/W 신제품을 출시했다.

헤리토리 골프 ‘그린 라인’은 그린 필드에서 품격을 높이고 최적의 바디 컨디션은 물론, 세련된 착장을 할 수 있는 영골퍼를 위한 라인이다. ‘클럽 라인’은 필드는 물론, 필드 밖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영골퍼를 위한 캐주얼 라인이다.

헤리토리 골프 관계자는 “올 시즌 골프웨어는 한층 젊어지고 있으며, 멀티 기능과 스타일 감각을 모두 충족하는 아이템이 주목 받고 있다”며, “헤리토리 골프는 첨단 신소재를 사용하여 기능성은 물론, 시그니처 캐릭터, 다양한 패턴 및 컬러 플레이를 적용하여 패션성까지 높인 트렌디한 골프웨어를 제안하며 젊은 골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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