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 크림 도넛, 해외 최초로 시범적 가맹사업

크리스피 크림 도넛, 해외 최초로 시범적 가맹사업

기사승인 2014-10-15 11:44:55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한국 진출 10년만에 해외 최초로 가맹사업 운영을 시작, 현재 운영중인 주요 상권 내 시범적으로 10개점을 운영 할 예정이다.

아시아 첫 진출지로 한국을 선택한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2004년 12월 아시아 최초이자 한국 최초 매장인 신촌 1호 점을 통해 한국 소비자와 만나 현재 전국 91개의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당일 생산을 원칙으로 하고있으며, 특히 더즌(12개)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 가족, 친구, 동료들과 나누어 먹으며 행복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브랜드다.

이스트로 부풀려 글레이즈를 입힌 신선한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는 하루에 10만 개 이상 판매되는 크리스피 크림 도넛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제조법은 1937년 첫 도넛을 생산한 후 한 번도 바뀐 적이 없다 .

전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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