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의 주인공 민들레 역으로 발탁된 배우 김가은이 드라마를 위해 힘쓰는 제작진에게 바디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줄 더마비 4종을 깜짝 선물로 전달했다.

김가은은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밤낮으로 고생하는 제작진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며 환절기 일교차로부터 스태프들의 바디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줄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 로션’과 ‘울트라 모이스처 바디 크림’, 거친 손을 촉촉하게 관리해 줄 ‘스킨 릴리프 핸드 크림’과 ‘너리쉬먼트 핸드 크림’을 직접 전달해 현장 분위기가 한층 화기애애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가은은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의 브랜드 모델로 활약 중이다. 더마비는 ‘MLE 보습과학 포뮬러TM’를 적용해 보습 성분의 피부 흡수를 돕고 지속 시간을 길게 유지해 촉촉하고 건강한 바디 피부를 완성시켜 준다.

전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