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향수, 세계 유일한 ‘오페라 프리마’ 전시

불가리 향수, 세계 유일한 ‘오페라 프리마’ 전시

기사승인 2014-10-15 16:07:55

불가리가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하고 진귀한 향수 ‘오페라 프리마’를선보인다.

불가리와 베니니의 이탈리아 장인정신으로 탄생한 ‘오페라 프리마’는 10월 6일부터 10월 19일까지 명동 롯데 백화점 에비뉴엘1층에서 전시된다.

전 세계 국가 중 두바이 다음으로 한국에서 두 번째로 공개된 불가리‘오페라 프리마’는 우아한 여성스러움을 담은 시프레 에센스로우아하고 빛나는 여성을 표현했다.

보틀은 고대 로마 귀중한 것들을 담아 운반하던 ‘암포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으며 250캐럿의 시트린과 25캐럿 이상의다이아몬드 4.45캐럿 이상의 아메시스트가 한데 어우러져 향수 보틀이자 주얼리로써의 고귀함을 선사한다.

한편 불가리 ‘오페라 프리마’는 19일이후 한국을 거쳐 일본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전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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