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중국 유력 유통사 초청 행사

코리아나, 중국 유력 유통사 초청 행사

기사승인 2014-10-15 16:09:55

코리아나 화장품이 지난 14일 서울 양재동 더 케이 호텔에서 중국 화장품 유통전문 기업 쯔런 상하이 코스메틱과 함께 중국 현지 유통 협력사 관계자 250여명을 초청해 코리아나 화장품 중국 진출 향후 계획 및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중국 내 유통사 관계자들은 직접 코리아나 화장품 연구소 및 공장을 방문해 생산 및 연구시설을 견학했다.

또한 코리아나 화장박물관을 방문, 한국의 화장문화에 대해 소개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코리아나 화장품은 중국 내 주력브랜드 프리미엄 한방브랜드 ‘자인’을 비롯해 ‘코리아나 프리미엄’,‘블랙 다이아아몬드’ 등 기초, 색조, 기능성 라인 등 100여 품목을 중국 현지에 판매중이며 중국 소비자 특성에 맞춘 화장품 라인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전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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