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 패션 디자이너 김희진과 무용가 이루다가 새로운 만남을 가진다.
패션 브랜드 키미제이 측은 케이블 채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이루다와 함께 협업 프로젝트인 ‘D-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패션과 댄스의 만남을 주제로 한 이번 프로젝트는 김희진 외에도 신진 디자이너 3인이 함께한다.
김희진 디자이너의 키미제이는 차별화된 소재와 인간의 이면을 보여주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D-프로젝트는 오는 24일 오후 8시 서울 선릉로 162길 청담비하이브에서 열린다.
이은지 기자 rickonbg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