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기간 동안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클럽모나코, 디케이엔와이, 막스마라 등 인기 패션 브랜드 상품을 특별한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명 브랜드 잡화 상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발망은 쥬세페쟈노티 12년 전상품을 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나인웨스트는 12~13년 가을·겨울 상품을 60%~80% 할인하며, 부츠와 펌프스를 각각 3만 9000원 및 5만 9000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스와로브스키는 쥬얼리 및 액세서리 일부 상품을 50%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며, 캘빈클라인 언더웨어는 여성 속옷을 40%~65% 할인 판매한다.
최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