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오는 21일 ‘Active-Aging Solution from Heritage to Global’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후원하며,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열리는 한국노화학회 국제항노화심포지엄에 참가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인삼, 콩, 녹차의 신규 항노화 효과 및 기전 규명 결과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해당 연구는 지난2012년부터 3년간 로버트 후버 교수를 비롯한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활용해 진행한 것으로, 이 밖에도 건강한 삶, 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전략 및 연구 동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어갈 예정이다.
전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