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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수천만 대의 차들이 오고가는 차도 위에는
각양각색의 차종만큼이나 다양한 사고가 일어나는데요.
차에 살짝 부딪혀 쓰러지며 뚜껑 열려있는 맨홀로 빠지는
'설상가상' 운 없는 남자가 있는가 하면,
1초 만에 두 대의 차가 알아서 피해가며 사고를 면한
'기사회생' 운 좋은 남자도 있습니다.
'사람은 운명을 피하려고 다른 길로 갈 때마다 운명과 만난다.'
차도 위에 펼쳐지는 행(幸)과 불행(不幸)의 현장,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쿠키뉴스 콘텐츠기획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