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엔 아웃도어 의류로 따뜻함을 전하세요”

“크리스마스엔 아웃도어 의류로 따뜻함을 전하세요”

기사승인 2014-12-17 09:29:55

전국적으로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 가운데, 크리스마스가 어느덧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뜻 깊은 선물로 마음을 표현하려는 이들의 발길이 바빠지고 있다. 이에 살로몬 아웃도어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올 겨울 꼭 필요한 실속 있는 선물을 제안한다.

살로몬 아웃도어의 ‘프라임 다운재킷’은 시즌 초반부터 반응이 매우 좋아 재생산한 제품으로 12월 들어 전주 대비 300%이상의 판매율을 보이는 인기 제품이다. 가격대비 뛰어난 기능성으로 올 겨울 살로몬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

생활방수가 가능한 나일론 소재를 사용하여 눈이나 비가 잦은 겨울에도 따뜻함을 선사한다. 도심에서도 착장 가능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탈부착 가능한 리얼 라쿤 퍼(Real Raccoon Fur)는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색상은 블랙(BLACK), 모스(MOSS), 카멜(CAMEL), 핫 레드(HOT RED) 등 4종의 다양한 컬러를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30% 할인 이벤트를 통해 19만원 대에 구입할 수 있다.

겨울철 커플룩을 찾는다면 ‘메트로 다운재킷(Metro Down Jacket)’이 좋다. 메트로 다운재킷은 700필파워의 최고급 구스다운을 충전재로 사용,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한다. 스트레치성이 있는 방수 소재를 사용해 겨울철 야외 활동에서도 매우 유용하다.

특히 고급스러운 컬러배색과 캐주얼한 디자인은 겨울철 아웃도어 활동뿐만 아니라 도심 속 시티웨어로도 손색이 없다. 여성용은 로열 블루(Royal Blue), 챠콜(Charcoal)이 있으며 남성용은 카키 베이지(Khaki Beige), 다크 블루(Dark Blue), 블랙(Black) 등으로 출시됐다.

얇은 코트만으로 차가운 겨울바람을 막기엔 역부족이다. 추운 겨울에도 패션을 포기할 수 없다면 살로몬의 ‘제니스 다운 코트 W’로 보온성과 스타일 모두 살릴 수 있다. 제니스 다운코트 W는 700 필파워 구스 충전재를 사용해 가볍고 방한 기능이 뛰어나다. 무릎 위까지 내려오는 기장과 모자에 부착된 풍성한 퍼 장식은 체온 유지에 효과적이다. 색상은 베이지, 블랙 2가지다.

한파에는 재킷만큼이나 신경 써야 하는 것이 바로 부츠다. 신발의 기능성을 간과하고 디자인만 보고 선택한다면 꽁꽁 언 발 때문에 하루 종일 고생할 수 있다. 살로몬이 선보인 여성용 방한 부츠인 ‘히메 하이(Hime High) W’와 ‘히메 미드(Hime Mid) W’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방한, 방수 기능까지 겸비해 여성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이들 부츠는 아이스그립 기술로 접지력을 강화해 빙판길 위에도 안전을 책임진다. 히메 하이 W는 부츠 상단에 퍼 장식이 우아한 멋을 더해 정장, 원피스에도 어울리며 발목 길이의 히메 미드 W는 캐주얼한 복장에 자유롭게 코디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이에 더해 고급 가죽소재의 남성용 방한 부츠 유틸리티(Utility)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아웃도어와 일상복 모두에 매칭할 수 있다.

한편, 살로몬 아웃도어는 크리스마스 시즌 맞아 시즌상품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김 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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