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인정한 '신이 빚은 몸매' 유승옥, 36-23.5-36.5 황금 비율 몸매 뽐내

강호동 인정한 '신이 빚은 몸매' 유승옥, 36-23.5-36.5 황금 비율 몸매 뽐내

기사승인 2015-01-18 10:25:55
SBS 방송 캡처

'신이 빚은 몸매' 유승옥이 36-23.5-36.5 황금 비율 몸매를 뽐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유승옥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유승옥은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동양인 최초 톱5에 진출한 인물이다.

유승옥은 “타고난 몸매냐?”라고 묻는 강호동의 질문에 “비율은 타고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유승옥은 “내가 출전한 커머셜 모델 부분은 서양인 몸매 위주로 뽑으니깐 동양인이 우승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신이 빚은 몸매 유승옥 엄청나네' '신이 빚은 몸매 유승옥, 36-23.5-36.5 황금 비율' '신이 빚은 몸매 유승옥 아찔해' '신이 빚은 몸매 유승옥, 어떻게 관리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쿠키뉴스팀
김민석 기자 기자
ideaed@kmib.co.kr
김민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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