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로 말리 C&V는 향후 전세계로 진출할 말리커피 카페의 운영 메뉴얼, 메뉴 개발 등의 프랜차이즈 모델 개발을 맡기로 했다.
말리 C&V는 상반기 중 국내에서 프랜차이즈를 모집하고 하반기에는 말리커피 매장으로 중국을 진출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에는 파트너를 선정해 중국 상해지역에서 말리커피를 런 칭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자민자바는 밥말리의 아들인 로한말리가 설립한 회사로 미국과 유럽지역에서 말리커피 원두 유통 중심의 사업을 전개중이다.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