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전유미 기자] 달콤커피가 2월의 아티스트로 래퍼 ‘한해’를 선정하고 오는 27일부터 초강력 힙합 베란다 라이브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해의 베란다 라이브는 오는 27일 달콤커피 광주 수완점, 28일 대구 동성로점에 이어 3월 12일에는 개강시즌에 맞춰 명지대점에서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타이틀곡 ‘올해의 남자’를 비롯한 앨범 수록곡과 다양한 장르의 노래, 그리고 숨겨진 음악적 재능을 팬들에게 여과없이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달콤커피 베란다 라이브 관람은 공연당일 해당매장에서 음료를 구매한 고객에 한해 번호표가 선착순으로 배포되며 좌석이 없을 경우 매장 상황에 따라 스탠딩으로도 관람이 가능하다.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