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배우 이정재가 최근 화보 촬영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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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는 패션지 ‘더블유 코리아’에서 하이엔드 럭셔리 뷰티 브랜드 ‘톰 포드 뷰티’의 남성 스킨케어 라인 런칭을 기념해 진행되었는데요.

이정재는 카메라 앞에서 관능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의 남성으로 완벽 변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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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더블유 코리아’ 화보 속에서 이정재는 블랙 수트를 입고 냉철하고 차가운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데님 셔츠와 함께 무심한 듯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터프하고 거친 남성미를 자아내는 등 컷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고, 특히 이정재의 섹시한 남성미 연출을 위해 얼굴 윤곽을 강조하는가 하면, 거친 남성적 매력을 위해서 강렬한 스모키 아이를 그리고 댄디 하고 품격 있는 신사의 이미지를 위해서 매끈한 피부를 강조하는 등 톰 포드 뷰티 남성 제품들이 그의 완벽 변신을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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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를 진행한 관계자는 “이정재는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와 조각 같은 비주얼로 다양한 콘셉트의 뷰티 화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최고의 배우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클래식하면서 관능적인 무드의 콘셉트를 잘 이해해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고 전했습니다. [제공=더블유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