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윤세아, 수영복 차림 늘씬한 몸매 뽐내

‘정글의법칙’ 윤세아, 수영복 차림 늘씬한 몸매 뽐내

기사승인 2015-03-21 08:01:55

[쿠키뉴스] 배우 윤세아가 형형색색의 해파리들과 수영을 즐겼다.

2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병만족은 팔라우의 젤리피쉬 호수를 방문했다.

윤세아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민낯의 깨끗한 얼굴로 해파리들과의 시간을 즐겼다. 이어 “환상이었다 환상”이라며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단어를 고를 수 없었지만 가슴이 뭉클할 정도로 아름다웠다”고 덧붙였다.

또 자신과 같이 여행의 막바지를 보내고 있는 병만족들에게 “이렇게 나를 아껴주는 사람들이 있구나”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윤세아는 19일 트위터를 통해 “젤리피쉬 레이크 안녕... 정글!”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려 미리 정글소식을 알렸다.

사진에서 윤세아는 수영복 차림으로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푸른 물속을 누비고 있다. 특히 다양한 색의 해파리들과 그 사이를 유영하고 있는 윤세아의 아름다운 몸매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젤리피쉬 호수는 천적이 없어 독성을 잃은 해파리들이 사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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