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김지석 “식스맨 된다면 연기 그만두겠다”

‘무한도전’ 김지석 “식스맨 된다면 연기 그만두겠다”

기사승인 2015-03-21 20:24:55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쿠키뉴스] 배우 김지석이 무한도전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식스맨 찾기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김지석은 “내가 사실 요즘 대세다. 물꼬가 트였다”고 자화자찬했다. 그는 또 “식스맨이 된다면, 연기 그만두겠다”고 말했다.

김지석은 “나는 만날 친구도 없다. 장기 프로젝트에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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